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오즈키의 냉철/등장인물/지옥 (문단 편집) ==== 네코 마타 사의 네코마타들 ==== 지옥 언론 중의 하나인 회사로 회사 이름대로 직원은 모두 네코 마타다. 가십 잡지 『 주간 삼도천 』 편집부(잡종 네코 마타 소속)와 정통 기사를 쓰는『 보도부 』(순종 네코 마타 소속)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 코반(小判) [[파일:external/www.hozukino-reitetsu.com/images_027.png]]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스기야마 노리아키]]. [[네코마타]]로 가십지인 주간 삼도천의 전속기자. [[잡종]]이라 보도부가 되지 못했으며 그래서 순종인 보도부 기자들에 대해 질투와 증오를 가지고 있다. 피치 마키와는 잘 아는 사이로 둘이 자주 같이 나온다. 연예인을 따라다니며 가십성 기사 취재하는 파파라치로... 특종을 노리고 호오즈키를 취재하려다가 기사는 기사대로 망치고 심지어 탈의파의 누드를 찍는 변을 당했다. 이날 이후로 편집장에게 제대로 찍혀서 갈굼을 당하고 본인도 위장병을 얻어서 호오즈키만 보면 피를 뿜는다. 여담이지만 이 만화 묘하게 동물계 캐릭터 묘사가 제대로여서 다들 무척이나 귀엽고 코반도 이를 무기로 이용하려는 장면들이 나오지만 호오즈키 앞에서는 씨알머리도 먹히지 않을 뿐더러 매번 결말부에서 처절하게 망가진다. 살아있을 때는 유녀 오반(지금도 지옥의 바가지 기루에서 일하고 있다)의 고양이. 주인 오반이 동반자살을 할 때 동행했는데 하필이면 거름통(...)에 떨어져서 '거름통 정사 고양이'로 유명해지게 된다. 그것이 한이 맺힌 듯. 유녀 오반과 같이 살았어서 그런가 유녀들이 와타시를 왓치(わっち)라 하는 것을 똑같이 사용한다. * 쿠샤미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사사 켄타]]. 주간 삼도천의 편집장. 탈의파의 사진이 실린 것 때문에 놀라서 캣 타워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고, 탈의파가 보낸 사진집에 또 놀라서 캣 타워에서 떨어저 다리가 부러졌다. 이후부터 코반을 제대로 눈엣가시로 여기며 엄청나게 갈구어대는 중. 이름으로 보나 대사로 보나 일본에서 고양이가 등장하는 유명한 작품의 패러디 종합 선물 세트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논탄' '[[100만 번 산 고양이]]' '[[루돌프와 많이있어|루돌프와 잇파이아테나]](교양 있는 고양이 많이 있어와 루돌프)' * 마리 * 키지토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